베이직 롱코트·빈티지 무스탕 등 겨울 아이템 선봬
한세엠케이의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는 배우 이동휘와 함께한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기존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다운 점퍼와 무스탕을 중심으로 한층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화보 속 이동휘는 △스웨이드 배색 다운 베스트 △페어마일 니트 풀오버 △코듀로이 카고 팬츠 △더블 롱코트 등을 착용했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의 니트 제품과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의 니트 제품과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를 구성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버커루가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베이직 롱코트는 검정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클래식 무드를 강조했다. 추운 겨울철 어떤 이너웨어와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아우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니트 아이템도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케이블, 골지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비니 △바라클라바 △패딩 머플러 △장갑 등 겨울 액세서리 라인도 확대했다.